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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
최정진
조회 수 : 2065
2009.02.17
(12:28:56)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 은 -
이 게시물을...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122
(*.157.1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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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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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4:30:07)
이미경
우린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늘~~마음이 편칠않지요.
힘들고 어려운 끝이 어딘지 막막한 중에도 올라갈때 보지못한 꽃을
볼수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예요.
안승섭 전도사님이 알려주신 다이돌핀을 많이 만드는 비전의 가족이
되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60.187.6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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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1]
안승섭
2328
2009-02-24
♧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3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안승섭
2282
2009-02-2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
33
일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6]
신은화
2481
2009-02-23
샬롬! 사랑하는 비젼교회 식구들 여긴 제가 머물고있는 도쿄의호텔입니다. 새벽일찍일어나 공항까지 이곳 나리타공항에서는 비가내려 왜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을까 내심 공항에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공항에서 2시간정도 전철을 타...
32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2]
(224)
안승섭
7304
2009-02-23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명인들이 말하는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
31
기도해 주세요 ^^
이승환목사
2388
2009-02-23
오늘은 새롭게 시작된 신학교 신입생들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 입니다. 21세기 제자훈련과 신학교 동아리 중급반 모임이 12:00~4:00까지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생들이 많이오고 동아리 중급반 모임도 잘 진행되어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
30
행위 (은밀한 선행이 헤아림을 받는다)
(15)
안승섭
2463
2009-02-20
< 행 위 > 은밀한 선행이 헤아림을 받는다. - Ethics of the Fathers - 선행, 즉 착한 행실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듯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
29
가정생활에 대한 점검
(2)
안승섭
2072
2009-02-20
가정생활에 대한점검 1.나는 내가족 모두를 사랑해야하는 의무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살고있지는 않은가? 2. 나는 식구들과 티격태격 싸우거나 분노하거나 마음속으로 마음에 들지않는 식구에게 나쁜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는가? 3. 나는 ...
28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신은화
2129
2009-02-20
샬롬! 비젼교회 신은화집사입니다. 제가 대한,다희와 함께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갑자기 왠 여행이냐구요!!!!!그러게요 일정은 4박5일이구요 여행지는 일본 동경입니다.23일 아침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27일 저녁 9시에 다시 도착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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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유머
[2]
(158)
안승섭
3442
2009-02-20
*- 주제 찬송 - *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404장) #. 목욕탕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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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집사님(이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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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4339
2009-02-19
그 동안 비전교회와 함께 하시던 이경미 집사님의 가정이 거제도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비전교회 오셔서 기쁜일도, 슬픈 일도 있었지만 늘 당당하시던 귀하신 집사님 이십니다. 이제는 장막을 옮겨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데 비전교회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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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편지] 칭찬선물 제대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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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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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엄마가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 외출하신다. “엄마, 오늘 끝내 주는데.” 이 녀석아,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깨갱. 괜히 야단 맞았다.) 엄마가 미장원 가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셨다. 너무 짧아서 좀 촌스러워 보이지만. “...
그 꽃
[1]
최정진
2065
2009-02-17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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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돌핀 웃음은 큰 축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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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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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다이돌핀을 아세요...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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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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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큰 소리로 내어 웃는 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음은 유태인에게 있어 힘을 솟게 하는 샘물이다. 웃음을 모르고서는 지혜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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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끝이 어딘지 막막한 중에도 올라갈때 보지못한 꽃을
볼수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예요.
안승섭 전도사님이 알려주신 다이돌핀을 많이 만드는 비전의 가족이
되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