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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803
2009.08.27 (21:05:00)
현대의 사람들은 인스턴트식의 생활양식이 많이 있다.
컵라면은 3분이면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일회용 커피는 1분이면 먹는다. 우리나라가 인터넷의 강자가 된것은 바로 "급한 민족성"에 있다. 그러한 만면에 성실함은 많은 부분에서 결여된 것이 많다. 기다리지 못하고, 참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별히 성실함이 약하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할 때에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하는 사람은 드물다. 성실함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목하신다. 성실함은 인기가 없다 왜 인가? 늘 같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금방 질려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다. 무엇을 맡기든 끝까지 붙들고 가는 사람 사명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맡기시던 그것이 큰 것이든 아니면 작은 것이든 성실함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종들이 되자.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552
(*.9.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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