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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82
2009.08.31 (14:24:11)


8월의 "섬김과 나눔의 예배"에는
마석에서 빛나는 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지호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김지호목사님은 제가 전화국 신우회에서 신우회 회장임으로 섬기시던
분이시신데 이제는 귀한 목사님이 되셔서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회를 시작하신지는 약1년4개월되셨는데 여러가지 힘든것이 있지만
감사하게 승리하시며 나아가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교회와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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