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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5574 
                
                    2014.01.27 (07:33:55)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귀한, 또 다른 뽕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셨다. 그것은 갈보리에 우뚝 선 십자가였다. 주님은 그 뽕나무에 먼저 오르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 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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