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본부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단체는 교회들 특별히 미자립 교회를 돕기로 유명한 본부입니다.
한국교회가 5만교회가 넘습니다만 그 중에서 30명이 안되는 미자립교회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더
이 문제가 심하 될 것입니다.

이 단체를 이끄시는 목사님은 박재열목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해마다 120개의 작은 교회를 선발해서 매달 30만원씩 돕고 전도 물품을 전달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도 교회를 건축하면서  빚이 40억이나 있는 그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매년 3억을 작은교회를 쓰고 있는 교회와 목사님 이십니다. 박재열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도에는 정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70%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가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말고 안믿는 사람 불신자를 전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 불신자를 보고도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그것은 "병든신자"라고 합니다. 영혼구원, 최우선으로 증거하시는 분이십니다.

-박재열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중에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말씀이 있는데...

“교회는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생명구원이 목표이고,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이라고 이라고 증거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비전교회에 적용해보았습니다. 과연 비전교회는 유람선처럼 놀고 즐기는 교회인가? 아니면 생명을 사랑하여
지금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교회인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어떤 인생입니까?
유람선 인생입니까?  아니면 구조선 인생입니까?  우리 모두가 생각만 하지말고 구조선 인생으로  불신자를 전도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