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본 영화는 기독교의 정체성을 세워가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안과 밖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물질주의가 지배함으로써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고 밖으로는 천국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인 천국이 바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 영화는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타나고 있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인 천국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세상 다큐영화처럼 재미있기보다는 성경이 예수그리스도와 천국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이 계시된 현장들을 보여줌으로써 성경의 진실성과 그 가운데 계시되고 있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가 진실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내용은 에덴동산으로부터 출발하는 메시야의 역사, 천국의 역사가 창세기3:15절, 그리고 아브라함과 맺어진 언약, 다윗과 맺은 언약을 거쳐서 마침내 그분이 오신 신약시대, 그리고 사도들의 시대를 거쳐 마침내 메시야의 재림과 함께 임하게 되는 새 하늘과 새 땅까지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함께 시대마다 증거되었던 복음의 본질이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천국임을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 본 다큐영화가 메시야와 천국이 바로 정리되어 신천지 같은 잘못된 천국론을 분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다큐영화는 총12개국의 현장들을 촬영하였고 1년6개월 동안의 기간을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장소-정릉 벧엘교회(02-923-6481.  전철4호선 길음역3번출구 50미터 전방 마을버스 06번).

연락처-  010-4224-3071.  010-5440-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