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담의 영으로써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영은 성경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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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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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이승환목사	3617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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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늘 묵상해야한다	이승환목사	3639	2015-03-23
829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1일 총286명)	이승환목사	4687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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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기도가 먼저	이승환목사	3762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