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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목사
                     
                조회 수 : 5148 
                
                    2015.04.28 (20:40:35)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과 멸망2천 년 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천국과 지옥을 상징하는 두 죄수(십자가 좌우편의 강도) 사이에서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듯이, 현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멸망받을 사람들을 갈라놓는다. 「홀리스피리트」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7494
                    (*.7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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