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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799
2016.07.23 (17:32:08)

<완전한 분>

하나님을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지 않는다.
이것은 아주 복된 일이다.
우리는 자기의 영혼을 고치려는 어설픈 수고를 중단하고
‘완전한 분’을 바라볼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그가 그토록 오랫동안 이루려고 발버둥친 것들이
그의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서 의지를 갖고 행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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