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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진
조회 수 : 1855
2009.02.17 (12:28:56)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 은 -
2009.02.18 (14:30:07)
이미경
우린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늘~~마음이 편칠않지요.
힘들고 어려운 끝이 어딘지 막막한 중에도 올라갈때 보지못한 꽃을
볼수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예요.
안승섭 전도사님이 알려주신 다이돌핀을 많이 만드는 비전의 가족이
되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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