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가라사대

荷蒔爺蘇來 吾道油無之燈也(하시야소래 오도유무지등야)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나의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불경 나마다경 38장8절)

팔만대장경에 수록.


다른의견 부처왈 "하시 야소래 오도유 무지등야"=(언젠가 야소(예수)가 오시면 내가(부처) 깨닳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다 불교는 좋은 수양의 종교이지만, 천국가는 길은 오직 예수 밖에 없는것을 부처는 알았던것입니다. 편견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란것은 독선이 아니라 예수만이 구세주 이니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니" (마태복음 11:28) 불교간부들이 왜 기독교(생명의 종교)로 회심하는지 아시겠죠. 예수는 우리들의 사랑이요, 생명이니까요. 할렐루야.


야소란 말은 한문으로써 우리말로 번역하면 예수란 말씀입니다.


중요한건 불교의 대가 성철 스님을 아시죠.

그분이 죽기전(열반) 뭐라고 하신걸 아시나요,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르는 분이 많은걸 같아서요,

성철 스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 "야 이놈들아 나 지옥간다고 하였으며,

자기 생명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 스님의 인생이라면,

법정스님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였는데

나마다경 38:8 하시야 소래 오도 유무지등야를 팔만대장경에 확실히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요,

예수를 믿어야만 죄 용서함을 받고 천국에 갈수 있으며, 어떠한 상황이든지간에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넘치도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왜일까요?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아가폐(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할렐루야!



----- 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