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1949
2009.02.25 (18:02:48)
물음표? 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 한거야?"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니?" 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봅니다.

되묻는 물음표를 감탄의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2009.02.26 (20:29:32)
이승환목사
물음표과 느낌표 정말 잘 사용하면
귀한 열매가 있겠네요?
(*.9.95.107)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 좋은 에너지가 담긴 말... [1]
안승섭
1983 2009-03-10
48 교회 빔프로젝터(램프)관련 글을 올립니다 [8] (1)
이상범
2361 2009-03-06
47 우동 한 그릇 [1] (95)
안승섭
2455 2009-03-06
46 [신나는편지] 남성들이여, 제발 점수 좀 따십시오. [1]
김코치
2160 2009-03-05
45 DCC 조별 기도제목 [1]
서현숙
2088 2009-03-05
44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1]
안승섭
1949 2009-03-05
43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글 [1]
안승섭
2051 2009-03-04
42 어머니의 한쪽 눈 [1]
안승섭
1982 2009-03-04
41 감사할 줄 아는 사람 [1]
안승섭
1942 2009-03-03
40 KDM 직장 신우회 제자팀(꼭 읽어보세요)
이승환목사
1941 2009-03-02
39 [신나는편지] 고난은 감사하게, 재능은 겸손하게 파일 [1]
김코치
1843 2009-02-27
38 [신나는편지] 아버지의 연필 세 자루 파일
김코치
2366 2009-02-25
Selected 물음표? 와 느낌표! [1]
안승섭
1949 2009-02-25
36 국민은행 직장신우회보고서 [1]
황인회
2136 2009-02-2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