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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2550
2009.05.08 (14:12:24)
성도들의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이 땅에 것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아뢰지만 이 땅의 만족이 기도의 전부이다. 그리고 이 기도는 매우 이성적이다.또한 현실적이다. 그래서 앞에 있는 문제들을 아주 냉철 하게 본다. 그래서 이 기도의 소리를 들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그리고 수궁이 간다. 그러나 이 기도는 더 이상을 보지 못한다. 둘째는, 하늘을 향하는 기도가 있다. 이 기도는 매우 미래적이다.지금은 아무것도 없는데 기도만 하면 그것이 보이고 느껴진다.그래서 계속해서 기도하게 된다. 참으로 이상한것은 현실은 매우 위급하고 불안한데 걱정이 별로되지 않는다.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걱정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현실을 살지만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신다. 우리의 기도가 이땅의 것만을 위해서 기도했다면 이제는 하늘을 향한 기도을 해야한다.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차 이가 어디에 있는가?기도하는 사람은 대화을 하면 힘이 있다 미래가 있고 비전이 있다.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의 내용 이 너무 없다.그 사람이 박사이던,훌륭한 대학을 나온 사람이든 대화가 답답하다.왜 인가? 이 땅의 것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 문이다. 이제부터라도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보이고 하늘이 열리고 비전이 보인다.뭉상가가 아니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 는 주의 거룩한 백성이 되자.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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