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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2205
2009.06.29 (08:08:04)
6월의 사랑과 나눔에 예배에는 행복한 선교회를 담임하시는 조성철 목사님과 양집사님이 함께
오셔서 말슴과 찬양과 간증을 하여주셨습니다.
조성철목사님은 다리가 불편하신 장애인 이시고, 양집사님은 시각 장애인 이십니다.
그런데 두 분이 찬양을 드릴 때에는 모든 것이 불편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유로운 모습이셨습니다.
조목사님과 양집사님의 간증은 찬양이 되었고, 너무 너무 귀한 고백이 되었습니다.
저희 비전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큰 은혜의 사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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