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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990
2009.10.01 (17:49:47)
저는 이제야 보았네요...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내용이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시겠네요...
더욱 하나님의 복음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비젼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복을을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도 이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식도 못전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태권도 도장에 아이들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60명 정도 되었었는데.. 40명정도.. 앞으로 더 많아지겠지요..
방학도하고. 그리고 요즘은 여기 태국도... 열심히 공경부할려고 여러가지 과외공부를 많이 하는 바람에..
태권도 하는 아이들이 점점.. 끊고 나오지 않아서.. 아이들이 줄어들었는데... 괜찮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이곳에 왔기에 한두명이라도 복음의 일꾼이 된다면 저의 사명은 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기에.. 한영혼을 위해서 이곳에 왔기에.. 저는 앞으로 더욱 기도하면서...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쓸것입니다.. 지금은 태권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을 외우게 합니다..
아이들이 성경구절을 너무 잘 외웁니다..물론 성경이라고 하지 않고 외우지요... 좋은말 명언이다.. 라고 하면서..
외웁니다.. 그러나 몇몇아이들은 이것이 성경인것을 눈치채지만 사범님이 외우라고 하는데.. 안외울수가 없지요..
지금은 성경구절을 7-8구절을 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경을 외우게 해서... 멋진 하나님의 일꾼으로 아이들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기도해줄 제목이 있습니다..
1)태권도 다니는 아이들이 복음의 일꾼들이 다 되도록...교회에 나올수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태권도는 잘 나오는데.. 정작.. 토요일에 주일학교 예배가 있는데.. 이 예배시간에는 나오지를 않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들이 주일하교 중고등부에 나올수있도록 기도하고 있고.. 나올것입니다..
2)방학이 되면 기도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학비를 위해서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학기는 3월 방학해서.. 5월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10월 방학해서... 11월에 시작됩니다..
이렇게 방학이 돌아오면 여전히 기도해야할것은 학비문제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살면서... 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집을 떠나서... 더 축복을 받고 부자가 되었던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저의 믿음도 이러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론 학비 때문에 걱정하고 기도하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이 이곳에서
하나님의 큰일꾼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큰 일꾼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세명이 학교다니는데... 한 170만원 들어갑니다.. 그리고 태권도장 아이들을 데리고 요번에는 파타야에 수련회를 갈려고 하는데..
그돈이 한 30만원 들것같습니다... 그래서... 한 200만원만 있으면 되는데... 하나님이 채워주시겠지요...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여기 한국 아이들이 유학온 아이들이 5명 됩니다.. 그리고 태국산지족에서 공부하러 온 아이들이 15명 정도 됩니다..
이 아이들이 여기서 건강하고 공부잘 해서...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공부 잘하고 건강하고... 그래서 인도차이나 반도에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이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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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자주보내는데 이제야 홈페이지를 보셨다고요?
비전교회 홈페이지 김재진목사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저렴하게)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목사님을 만나니 기쁘네요
사모님과 아이들 모두다 건강하시지요?
태국에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사역들을 보고해 주시고 교회에서는 기도와 작은 물질이지만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