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K.D.M직장 신우회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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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M직장 신우회 정기 모임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577

2009.11.30 (15:38:27)

K.D.M직장 신우회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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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5:58:56)

이승환목사

K.D.M직장 신우회 정기 모임이 비전교회에 있었습니다.

직장의 선교사를 키우는 제자훈련이 거의 20년 동안 각 회사별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과 김성길목사님의 열정으로 직장사역의 뿌리를 내리고 열맺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귀한 역사와 은혜가 직장을 통해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9.95.203)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9		악보 주님오신날 / 베들레헴의 밤 (111)
			안승섭	8209	2009-12-04
		성탄 악보
188		성탄절 찬양 율동 입니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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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주일학교 성탄절 워십댄스 [1] (187)
			신은화	4348	2009-12-03
		주일학교 성탄절 워십댄스 준비 모음곡 1 하나님 주신 선물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1368&bit=high&vno=193 2.들어 보아요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1368&bit=high&vno=184 3. 그 분은 나...
		K.D.M직장 신우회 정기 모임 [1] (108)
			이승환목사	2577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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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성프란치스꼬 평화의 기도 (219)
			안승섭	7747	2009-11-25
		주님 나를 당신 평화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모욕이 있는 곳에 인내를 불화가 있는 곳에 화목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
184		2009년 부흥성회(11월23일-25일) [1]
			이승환목사	2116	2009-11-17
		2009년 부흥성회가 11월23-25일까지 구리에서 영광교회를 섬기시는 김동기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집니다. 오시는 강사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비전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은혜가 충만한 집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
183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 [1] (99)
			안승섭	2441	2009-11-16
		손양원 목사님은 해방과 6.25사변 전후에 목회를 하시면서 신사참배 반대로 모진 고초를 겪었고 그후에 해방이 되어서도 좌익 공산주의에 시달리는 어려운 시기에 목회를 하셨다. 특히 그가 목회한 교회는 많은 병자들이 집단 거주하는 곳...
182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1] (88)
			안승섭	2258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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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축복의 말 (95)
			안승섭	2427	2009-11-13
		의사와 환자,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병실에 같이 있게 된 기회가 있었다. 그 환자는 중상자였는데, 매우 심한 내출혈로 큰 고통을 받았다. 병실은 악취로 가득했고, 환자는 의식불명인 채였다. 의사는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고심...
180		기도해 주세요(2009년 수학능력 평가) (3)
			이승환목사	2068	2009-11-12
		오늘 수능시험이 있는 날 입니다. 저의 교회에서는 신경희집사님의 큰 딸인 "김별"이가 시험을 봅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또한 이 땅의 많은 시험을 보는 자녀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79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1] (114)
			안승섭	2543	2009-11-06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178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3)
			안승섭	2260	2009-11-04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은 ...
177		11월의 책-"그 청년 바보의사" (2)
			이승환목사	2039	2009-11-02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 -추천자- 왜 사람들은 <그 청년 바보의사>를 그리워할까요? 죽음 이후에 자신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
176		10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 (15)
			이승환목사	7429	2009-10-26
		10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예수전도단에서 수고하셨던 배지완자매님이 오셔서 찬양과 말씀으로 예배의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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