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7	행복을 만들자
		안승섭	2157	2009-04-26
	행복을 만들자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런데도 좀처럼 행복이 오지 않는다. 심지어 주위에서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앵앵댈 때는 속만 타게 된다. 어떻게 하면 주위에서 맴도는 행복을 잡을 수 있...
76	공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우소서
		안승섭	2315	2009-04-23
	공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우소서 새아침을 주신 주님 저희에게 온전히 하루를 맡기신 뜻대로 기쁘게 받아 감사함으로 온전히 주께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살면서 부딪치는 판단과 결정의 순간마다 저희를 도우시옵소서. 작은 욕심에 눈...
7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1]
		안승섭	2007	2009-04-2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74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1]
		안승섭	2222	2009-04-21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가난한 ...
73	꿈과 생각의 크기만큼 자란다. [1]
		최정진	2282	2009-04-18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센티미터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72	당신의 가치 !!! [1]
		안승섭	2066	2009-04-17
	♧ * 당신의 가치 * ♧ 어떤 세미나에서 한 강사가 20달러 짜리 지폐를 높이 쳐들고 말했다. "여러분은 이 돈을 갖고 싶겠지요?" 그리고는 갖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
71	희망의 봉우리에서 만나자!!!
		안승섭	2132	2009-04-17
	希望의 봉우리를 만나자!!! “무하메드 알리라는 권투선수를 기억하십니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리라‘는 명언을 남기며 시원한 복싱을 했던 선수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 켄터키 빈민가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어려서부터 떠벌이 ...
70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3] (80)
		안승섭	3167	2009-04-17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69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안승섭	2068	2009-04-15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
68	작심하루~~~~~~~~~~~역시 난 [1]
		잡사	1917	2009-04-13
	세상살아가면서 결심하고 나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왜 난 이럴까 왜 이렇게 살까 반복된 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걱정스럽습니다 선한믿음으로 주님을 제대로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대 세상에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는...
67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안승섭	1982	2009-04-10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가시는 주님의 모습은 어떻했습니까? 옆구리에 피가 흐릅니다. 가시관을 쓰신 머리에서도 피가 흐릅니다 양손과 발에 꽝꽝 못을 밖습니다 침 뱉음을 당합니다. 손가락질을 당합니다. 세상죄...
66	당신의 일생을 바꿀 수 있는 말 (71)
		안승섭	2400	2009-04-09
	당신의 일생을 바꿀 수 있는 말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 어질고 욕심과 정열에 좌우되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남보다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라 로슈푸코 La Roch...
65	꽃이 향기로 말하듯.... [1]
		안승섭	2167	2009-04-08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64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안승섭	1979	2009-04-03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