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793
2016.06.02 (23:32:30)

자존심이나 위신 따위는 모두 버려라         

진정 하나님과 만나기 원한다면,
자존심이나 위신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한다.
일단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의 갈망하는 울음소리를 들으시면,
하나님은 숨어 계시던 벽장문이 박살나도록 열고 뛰어나와
고통에 처한 당신을 만나기 위해 돌진하실 것이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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