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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1572
2014.06.02 (09:59:40)
도서소개
❚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보석 같은 책! • “이 책은 내 영혼 깊숙한 곳을 건드렸다.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전과는 다른 자세로 생각하고 느끼도록 심중한 영향을 끼쳤다.” ─ 리처드 마우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으로 닥쳐올 나만의 슬픔에도 대비할 수 있었다. 언젠가, 불시에 그것이 찾아왔을 때 내가 그의 책을
기억하고 다시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루이스 스미즈 어둠과 마주서기로 결정했지만,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엄청난 아픔을 맛보았지만, 그 결정 자체로 우리 삶이 상실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
들어가는 말 제럴드 싯처가 입은 상실은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이었다. 그가 그 어두웠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은혜’를 깨달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도 적잖은 소망이 된다. 그 소망은 쇠약해진 우리의 믿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제럴드 싯처> 저자는 워싱턴 스포캔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종교ㆍ철학 교수로 14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에는 아이오와 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사로 사역했다.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독교를 삶의 중심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분(은사주의 신앙,
금욕신앙)만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그 밖에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 《차이를
넘어선 사랑》, 《하나님 앞에서 울다》, 《위장된 은혜》 등이 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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