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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1]
조회 수: 3008
2009.02.24 by 안승섭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조회 수: 2911
일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6]
조회 수: 3087
2009.02.23 by 신은화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2] (224)
조회 수: 7989
2009.02.23 by 안승섭
기도해 주세요 ^^
조회 수: 3102
2009.02.23 by 이승환목사
행위 (은밀한 선행이 헤아림을 받는다) (15)
조회 수: 3189
2009.02.20 by 안승섭
가정생활에 대한 점검 (2)
조회 수: 2638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조회 수: 2793
2009.02.20 by 신은화
찬송가 유머 [2] (158)
조회 수: 4294
이경미집사님(이사) [2] (190)
조회 수: 4997
2009.02.19 by 이승환목사
[신나는편지] 칭찬선물 제대로 받기 [3]
조회 수: 2856
2009.02.19 by 김코치
그 꽃 [1]
조회 수: 2600
2009.02.17 by 최정진
다이돌핀 웃음은 큰 축복 입니다 [2] (1)
조회 수: 2818
2009.02.16 by 안승섭
※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 [1]
조회 수: 2808
2009.02.16 by 박봉희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늘~~마음이 편칠않지요.
힘들고 어려운 끝이 어딘지 막막한 중에도 올라갈때 보지못한 꽃을
볼수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예요.
안승섭 전도사님이 알려주신 다이돌핀을 많이 만드는 비전의 가족이
되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