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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3
김명준
조회 수 : 2138
2009.05.25 (13:16:02)
토요일을 이용하여 예전 교회 식구 및 목사님 가정과의 시간 감사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이 교회에 와서...예전 미국에서 같이 교회를 섬겼던 이가 방문했을시 이런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형제 자매됨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는 듯 하다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많을 것을 누리고 있는 "우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계신 곳에서, 평안하시며, 강건하시며, 감사하시며, 기뻐하시며, 그 분이 가신 좁고도 험한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내딪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가정 가운데, 교회 가운데,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리며~ 김명준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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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집사님,황수연권찰님 그리고 김경화권찰님 그리고 자녀들....
개척처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 아무것도 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보고 함께한 동력자들...
지금은 또 각자의 교회에서 충성을 하다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주의 백성이 되시기를
가도하고 소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