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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
이승환목사
조회 수 : 658
2009.04.17 (16:20:45)
각 직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제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예수님을 붙잡고 기도하고 가르치고, 배우시는 분들에게 깊이 감사와 존경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도의 제목을 주셔서 기도하며 함께 할 수 있었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각 직장별로 보고하시는 분들에게 기도의 제목들을 주심을 감사하고 또 이렇게 저도 기도 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저의 생각에는 개인적인 기도의 제목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며 기도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이거나 필요에 의해서 기도를 보내실 때에는 잠금장치를 사용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각 직장의 제자들이 함께 보면서 기도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고 편안한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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