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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461
2009.01.21 (06:49:43)
*중심구절(마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내용정리-질서를 존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자세를 본받자.

마태복음 3장에서는 세례요한의 등장과 그의 사역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존중히 여기시는 장면을 볼 수 있게됩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세우신 질서를 존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자.


오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를 존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자세가 들어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질서가 있는가?
자기의  뜻을 포기하시고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오늘 우리의 삶에도 먼저 하나님의 질서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세상의 질서보다 천국의 질서를 만들어보자.
2009.01.21 (11:43:45)
최정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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