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1461
2009.01.23 (07:38:27)
*중심구절(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중심내용-천국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오늘 마태복음 5장,6장,7장을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5장에 나오는 팔복은 천국을 사모한 자들의 사명과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삶의 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인생이 목적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나 하물며 그리스도인조차도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살 때가 많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인생의 목적을 그냥 잘먹고, 잘살고, 성공하는 세상적인 기준에만 맞추어
사는 것이 많아보인다.
잘고먹, 잘살고, 성공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목적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하나가 "조금만 이라도 내려놓자"라는 것이다.
나의 생각을
나의 욕심을
그리고 나의 야망을 내려놓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힘쓰고 있는가?
세상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인가?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인가? 아니면 천국을 이루기 위함인가?
오늘 마태복음 5장과 팔복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1.23 (09:43:52)
한숙이
하늘나라를생각하면 힘이들다가도 용기가 난다. 금방 좌절하고 있는 내 모습이었는데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간곡히 부르기만 해도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평안함... 이 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이 느낄수 있는 거부할 수없는 주님께로 빨려들어 가는 천국의 맛이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견줄수 없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을 한번 맛보면 중독이 된다.
(*.208.210.23)
2009.01.23 (10:57:57)
이예진
큐티를 읽어보니 나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나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책에서도 "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 이란 책이있다.
그 책을 읽어보니 내가 내려놓아야 할것이 많았다. 샬롬~~~~!
(*.163.158.28)
2009.01.23 (14:40:55)
최정진
아멘.
(*.157.199.7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81 -부활주일(4/4) "예수 부활 하셨네"
이승환목사
1882 2021-03-30
980 사순절 40일 묵상(4/3) "선을 행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
이승환목사
2034 2021-03-30
979 사순절 39일 묵상(4/2) "대속하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8 2021-03-30
978 사순절 38일 묵상(4/1)"버림받은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943 2021-03-30
977 사순절 37일 묵상(3/31) "곤고한 자를 도움시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1 2021-03-30
976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630 2021-03-26
975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81 2021-03-26
974 사순절 35일 묵상(3/29) "정의를 베푸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514 2021-03-25
973 사순절 여섯번째 주일(종려주일) "나귀 타신 위대한 왕을 찬송하라"
이승환목사
1789 2021-03-23
972 사순절 34일 묵상(3/27) "참 지도자"
이승환목사
1836 2021-03-23
971 사순절 33일 묵상(3/26) "주를 의지하는 종"
이승환목사
1699 2021-03-23
970 사순절 32일 묵상(3/25) "나의 환란을 주님께 아룁니다"
이승환목사
1771 2021-03-23
969 사순절 31일 묵상(3/2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1734 2021-03-23
968 사순절 30일 묵상(3/23) "믿을 이 주님 뿐"
이승환목사
1736 2021-03-17
967 사순절 29일 묵상 (3/22) "버림받은 자의 찬송"
이승환목사
1701 2021-03-17
966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너는 내 아들이라"
이승환목사
1722 2021-03-17
965 사순절 28일 묵상 (3/20) "찬송하라고 부름 받은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325 2021-03-17
964 사순절 27일 묵상(3/19) "하나님 편에 서는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861 2021-03-16
963 사순절 26일 (3/18)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라"
이승환목사
1777 2021-03-16
962 사순절 25일 묵상(3/17) "구원을 전하는 종"
이승환목사
1439 2021-03-1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