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1457
2009.01.23 (07:38:27)
*중심구절(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중심내용-천국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오늘 마태복음 5장,6장,7장을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5장에 나오는 팔복은 천국을 사모한 자들의 사명과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삶의 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인생이 목적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나 하물며 그리스도인조차도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살 때가 많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인생의 목적을 그냥 잘먹고, 잘살고, 성공하는 세상적인 기준에만 맞추어
사는 것이 많아보인다.
잘고먹, 잘살고, 성공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목적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하나가 "조금만 이라도 내려놓자"라는 것이다.
나의 생각을
나의 욕심을
그리고 나의 야망을 내려놓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힘쓰고 있는가?
세상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인가?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인가? 아니면 천국을 이루기 위함인가?
오늘 마태복음 5장과 팔복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1.23 (09:43:52)
한숙이
하늘나라를생각하면 힘이들다가도 용기가 난다. 금방 좌절하고 있는 내 모습이었는데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간곡히 부르기만 해도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평안함... 이 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이 느낄수 있는 거부할 수없는 주님께로 빨려들어 가는 천국의 맛이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견줄수 없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을 한번 맛보면 중독이 된다.
(*.208.210.23)
2009.01.23 (10:57:57)
이예진
큐티를 읽어보니 나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나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책에서도 "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 이란 책이있다.
그 책을 읽어보니 내가 내려놓아야 할것이 많았다. 샬롬~~~~!
(*.163.158.28)
2009.01.23 (14:40:55)
최정진
아멘.
(*.157.199.7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 뒤쳐지지 않도록 힘씁시다.(마20장) [2]
이승환목사
1292 2009-02-10
20 천국의 존재를 믿는가?(마19장)
이승환목사
1469 2009-02-09
19 용서가 가장 큰 능력입니다.(마18장)
이승환목사
1666 2009-02-06
18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마17장) [1] (1)
이승환목사
2953 2009-02-05
17 인간적인 충성과 믿음의 충성(마16장)
이승환목사
1396 2009-02-04
16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마15장) [1]
이승환목사
2403 2009-02-03
15 당신은 혼자 있지 않습니다.(마14장) (77)
이승환목사
1924 2009-02-02
14 졸며 자지 않도록 주의합시다.(마13장) [1]
이승환목사
1382 2009-01-31
13 성도로서 덕을 세우는 삶을 삽시다.(마12장) [2] (33)
이승환목사
1719 2009-01-30
12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마11장) [1]
이승환목사
1534 2009-01-29
11 모두에게 평안과 축복을 기도해주세요(마10장) [1]
이승환목사
1577 2009-01-28
10 형제를 위한 중보기도를 잊지맙시다.(마9장) [1]
이승환목사
1325 2009-01-27
9 풍랑 앞에서도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마8장) [1]
이승환목사
1443 2009-01-26
8 받기보다는 섬기고 대접하자!(마7장) [1]
이승환목사
1405 2009-01-25
7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마6장) [2]
이승환목사
1422 2009-01-24
Selected 천국을 생각하면 행복해 집니다(마5장) [3]
이승환목사
1457 2009-01-23
5 사단의 유혹을 물리칩시다(마4장) [2]
이승환목사
1559 2009-01-22
4 질서를 존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자세를 본받자(마3장) [1]
이승환목사
1462 2009-01-21
3 분노를 자제하는 하루가 되세요(마2장)
이승환목사
1501 2009-01-20
2 형제의 허물을 덮어주세요(마1장) (51)
이승환목사
1966 2009-01-19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