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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423
2009.01.24 (02:42:34)
*중심구절(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의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중심내용-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마태복음 6장과 7장에서는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특별히 남을 도울  때에도,
기도 할 때에도, 그리고 금식할 때에도 사람에게 보이려하지 말고 천국에 보물을 쌓아 두라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삶들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고 하늘의 상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됩시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구제 할 때 나의 모습은 어떤가? 기도할  때 나의 모습은 어떤가?  금식 할 때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너무나 의식하며 살지 않는가? 그래서 신앙생활도 진심보다는 형식에 치우쳐서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인정해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지나는 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는 우리는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왜 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에서 상을 주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의 신앙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이 되어보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1.24 (12:18:42)
이예진
마지막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말이 좋고 감동 했다.
(*.163.158.28)
2009.01.24 (23:51:52)
최정진
아멘.
(*.157.1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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