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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90
2009.02.10 (07:02:30)
1.중심구절(마20:16절)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중심내용

마태복음 20장에서는 천국운동에 초청받은 일꾼들의 비유와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천국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던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들과 주님의 가르치심,소경을 치료하시는 장면들이 있다.

3.생각하기

오늘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신것 같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귀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이 세상은 주님의 뜻을 위한 일터이다.
우리는 오늘 비유를 통해서 장터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을 부르시여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주님은 세상에서 의미없이 사는 존재들을 부르십니다. 아무 인생의 목적도 없고, 방향도 모르는 사람들을 부르시여 주인의 일을
맡기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2.구원은 모두가 똑같다.
오늘 비유에 보면 주인이 일군들을 불러서 일을 맡기는데 그 약속을 동일하게 하신다. 그래서 제 삼시에 온사람도, 제 육시와 구시에도 그리고 십일시에 온 사람에게도 동일한 약속을 하시고 동일한 지급을 하신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일찍 온 사람과 더 많이 수고한 사람을 더 많이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로서 일찍부름받은 사람이나, 늦게 부름받은 사람이나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천국의  일을 맡기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부름심에 반응하여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세상이 우리의 일터입니다. 우리의 포도밭 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인 부르신 부름에 합당하도록 준비하고 힘써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인의 뜻은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는 일 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 내가 먼저 했다고 유세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먼저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구원의 감격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혹시 나는 지금 왜 부름받았는지, 무엇을 위해서 부름받았는지 모르고 신앙생활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과거에는 열심히 헸는데 지금은 뒤쳐져서  있기 않습니까?
신앙은 경주와 같습니다. 뒤쳐지지 않도록 힘씁시다.

4.실천하기
1)교회에서 하는 전도하는 일에 동참하여 보자.
2)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의 신앙을 점검해 보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2.11 (14:38:24)
이미경
전 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를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성경시간이있었고 부활절은 학기중에 큰 행사였습니다.
학교 스케즐에 의해서 허락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신앙 생활이었지요.
목사님의 의해서 뒤처진 신앙의 행로가 시작되면서 나에겐 내 생애의 크고 커다란
삶의 변화가 찾아오면서 나름 뜻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앙의 시점이 시간의 관계없이 하나님 안에서 동일하다는것에 부름 받은이유를 잘 살펴 나가겠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비록 본교회에는 주일 2부예배만 참석하지만 새벽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않고 있습니다.저와같은 우매함을 갖지않게하기위해 남편을 위해 늘~~~기도합니다.
짧은 신앙 생활로 전도하기는 어렵지만 제 모습으로 하나님을 느낄수 있게 무진 노력 하며 지내겠습니다.
(*.60.187.64)
2009.02.12 (06:51:24)
이승환목사
그 귀한 신앙의 끈이 새벽기도라 더욱 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신앙은 생활이며 끝까지 성실하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정이 되시길 바라며...
이제 남은 남편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163.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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