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1248
2009.02.17 (14:50:33)
1.중심구절(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2.중심내용

마태복음 24,25장은 주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기까지 이루어질 징조들과 준비해야 할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4장에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실 때에 징조들과 주님의 오심을 준비 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생각하기

성경은 우리에게 에수님의 다시 오실 때가 분명히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은 에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자는 어떤 획신이 필요한지 살펴보자.

1.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고 말합니다. 성경에서도 우리에게 마지막 때가 되면 에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언제 어디에 다시 오시는지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나타나는 징조가 있다고 합니다.

2.다시 오시는 증거-징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나타나는 증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징조입니다.우리가 나무를 통해서 여름이 오고, 가을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듯이 성경에도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징조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징조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징조 입니다.

일반적인 징조라함은 전세게에서 일어나는 기근과 지진과 전쟁, 그리고 거것 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시대나 있었던 사건들로 예수님이 오실 때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본다. 다만 시대가 악할 수록 이러한 자연적 피해는
급속히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

두번째는, 특별한 징조이다.

특별한 징조는 말 그대로 주님이 가까이 오실 때에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징조와 달라서 이 징조를 통해서
우리는 주님이 곧 오심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사는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정신없이 매일매일 바브게만 살고 있는가?
또한 아니면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아무런 준비없이 살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때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그 마지막 때를 준비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일반적인 징조와 특별한 징조를 보여주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라고 생각된다.
왜인 가? 그 징조를 통해서 자기 스스로가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자.

4.실천하기
1)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믿으라 그리고 준비하라.
2)기도하고 말씀을 통해서 이세상을 분별해야한다. (성경을 매일 꾸준히 읽고 매일매일 꾸준히 기도하라.)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신다.
2009.02.18 (09:29:52)
한숙이
아멘. 주님오심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50.16.211)
2009.02.18 (14:09:49)
이미경
준비하며 사는 주님의 딸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
(*.60.187.64)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81 -부활주일(4/4) "예수 부활 하셨네"
이승환목사
1882 2021-03-30
980 사순절 40일 묵상(4/3) "선을 행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
이승환목사
2033 2021-03-30
979 사순절 39일 묵상(4/2) "대속하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8 2021-03-30
978 사순절 38일 묵상(4/1)"버림받은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943 2021-03-30
977 사순절 37일 묵상(3/31) "곤고한 자를 도움시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1 2021-03-30
976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629 2021-03-26
975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81 2021-03-26
974 사순절 35일 묵상(3/29) "정의를 베푸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514 2021-03-25
973 사순절 여섯번째 주일(종려주일) "나귀 타신 위대한 왕을 찬송하라"
이승환목사
1789 2021-03-23
972 사순절 34일 묵상(3/27) "참 지도자"
이승환목사
1836 2021-03-23
971 사순절 33일 묵상(3/26) "주를 의지하는 종"
이승환목사
1699 2021-03-23
970 사순절 32일 묵상(3/25) "나의 환란을 주님께 아룁니다"
이승환목사
1771 2021-03-23
969 사순절 31일 묵상(3/2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1734 2021-03-23
968 사순절 30일 묵상(3/23) "믿을 이 주님 뿐"
이승환목사
1733 2021-03-17
967 사순절 29일 묵상 (3/22) "버림받은 자의 찬송"
이승환목사
1701 2021-03-17
966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너는 내 아들이라"
이승환목사
1722 2021-03-17
965 사순절 28일 묵상 (3/20) "찬송하라고 부름 받은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325 2021-03-17
964 사순절 27일 묵상(3/19) "하나님 편에 서는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861 2021-03-16
963 사순절 26일 (3/18)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라"
이승환목사
1777 2021-03-16
962 사순절 25일 묵상(3/17) "구원을 전하는 종"
이승환목사
1439 2021-03-1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