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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69
2009.02.18 (17:24:06)
1.중심구절(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중심내용
마태뵥음 25장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것 세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열처녀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가 기록되어있습니다.


3,생각하기
마태복음 25장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3가지를  준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1)열처녀의 비유-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성령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라.

열처녀의 비유를 보면 열처녀가 등장을 하는데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지혜롭다고 평가한다. 그 기준이 바로 등잔만 가진 사람이
아니라 기름을 예비한 처녀들을 지혜로운 자라고 소개한다.
여기서 나오는 열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의미한다 또한 넓게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냥 교회다니고,
종교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가르쳐서는 지혜가 없고,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하는 처녀들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을 가르친다.

2)달란트의 비유-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라.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재능대로 우리에게 이 땅에서 사명을 맡겨주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최선의 노력으로 그 뜻을 이루어
드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의 사명을 앓어버리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3)양과 염소의 비유-이 세상은 끝이 아니다, 주님의 심판을 잘 준비하라.

이 비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지막의 삼판에서 나누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양의 그룹으로, 어떤사람은 염소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매일매일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복 주시기만을 기도하는 기복주의 신앙은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이 땅에서의 사명이 있다.
그것은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나의 은사와 재능대로 하나님이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나의 일도 바쁜데 하면서 주님의 사명을 망각하며 산다. 오늘 이러한 사람은 바로 한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둔
사람이다.

또 한가지는 우리는  좋든 싫든 주님앞에 서야합니다. 그 때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서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바줌이나, 배려도 없을 것입니다. 그 자리는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4.실천하기
1)교회만 왔다 갔다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하라.
2)하나님이 내개게 맡기신 귀한 직분이나, 사명이 있는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감당하라.
3)언제나 주님 앞에 설수 있도록 준비하며 살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2.20 (02:45:19)
최정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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