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1333
2009.02.26 (09:45:46)
눅22:40“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서론
우리는 왜 기도해야합니까?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이 왜 실패를 합니까? 나쁜 일을 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안해서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패하고 무너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잘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조금만 어렵거나 시험이 오면 쉽게 물려가거나, 낙심하여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시험에 빠지는 2가지이유
1.마귀는 우리의 환경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는 참으로 연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님의 이끌려서 광야에서 육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        덩이가 되게 하라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귀는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한 부분을 공격하며 넘어지게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때에 예수님처럼 자기의 지식이나, 힘으로 이기려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야합니다.

2.기도하지 않을 때 마귀가 시험을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시험은 대개 큰 곳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사롭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면 신앙을 잃어버립니다. 시험에 들면 은혜를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마귀가 우리의 귀를 막고, 우리의 믿음의 눈을 막아서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막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          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그리고 잠만자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라고 해도 연약한 기도라고 해도 그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결론
1)우리의 환경을 이기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다.
2)모든 문제들을 기도로 풀어보자.
2009.02.27 (18:24:18)
이미경
기도하지 않으면 정말로 마귀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주님과 만나는 유일한 통로 조용한 기도 새벽예배를 추천합니다.
교회의 십일조는 새벽예배입니다.
연약한 저희들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세요.아멘~~
(*.232.165.207)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81 no image -부활주일(4/4) "예수 부활 하셨네"
이승환목사
1882 2021-03-30
980 no image 사순절 40일 묵상(4/3) "선을 행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
이승환목사
2033 2021-03-30
979 no image 사순절 39일 묵상(4/2) "대속하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8 2021-03-30
978 no image 사순절 38일 묵상(4/1)"버림받은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943 2021-03-30
977 no image 사순절 37일 묵상(3/31) "곤고한 자를 도움시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61 2021-03-30
976 no image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629 2021-03-26
975 no image 사순절30일 묵상(3/30) "이방에 빛을 비추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781 2021-03-26
974 no image 사순절 35일 묵상(3/29) "정의를 베푸는 여호와의 종"
이승환목사
1514 2021-03-25
973 no image 사순절 여섯번째 주일(종려주일) "나귀 타신 위대한 왕을 찬송하라"
이승환목사
1789 2021-03-23
972 no image 사순절 34일 묵상(3/27) "참 지도자"
이승환목사
1836 2021-03-23
971 no image 사순절 33일 묵상(3/26) "주를 의지하는 종"
이승환목사
1699 2021-03-23
970 no image 사순절 32일 묵상(3/25) "나의 환란을 주님께 아룁니다"
이승환목사
1771 2021-03-23
969 no image 사순절 31일 묵상(3/2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1734 2021-03-23
968 no image 사순절 30일 묵상(3/23) "믿을 이 주님 뿐"
이승환목사
1734 2021-03-17
967 no image 사순절 29일 묵상 (3/22) "버림받은 자의 찬송"
이승환목사
1701 2021-03-17
966 no image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너는 내 아들이라"
이승환목사
1722 2021-03-17
965 no image 사순절 28일 묵상 (3/20) "찬송하라고 부름 받은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325 2021-03-17
964 no image 사순절 27일 묵상(3/19) "하나님 편에 서는 주의 종들"
이승환목사
1861 2021-03-16
963 no image 사순절 26일 (3/18)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라"
이승환목사
1777 2021-03-16
962 no image 사순절 25일 묵상(3/17) "구원을 전하는 종"
이승환목사
1439 2021-03-1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