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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1394
2009.08.31 (14:58:58)
1.중심내용
본장에서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를 살리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부활이요, 생명의 주인임을 보여주시는 사건이며, 나사로의 사건은 부활의 모델로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2.중심구절(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묵상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친분이 있는 나사로의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하는 나사로가 갑자기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의 관점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주님의 관점과 또 하나는 인간의 관점을 이 사건을 보는 시각들입니다. 오늘 나사로가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나중에는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무었이라고 하십니까?
1)사람들의 관점
사람들은 이 나사로의 사건을 보면서 이 병은 죽을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실제로 나사로는 이 병 때문에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고 하셨을 때 바로 가지 않으시고, 이틀이나 더 유하시다가 나사로가 있는 곳으로 가십니다.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으면 빨리 가는 것이 도리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나사로가 있는 곳에 도착 했을 때에는 나사로가 죽은지 벌써 나흘이나 지났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요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나중에 나사로의 무덤에 예수님과 나사로의 누이들이 함께 가서 예수님이 돌을 옮겨 놓으라 하였을 때 말하기를 죽어서 벌써 냄새가 난다고까지 표현을 하였습니다.
요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우리가 여기서 발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사로가 처음에는 병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죽어서 무덤에 있는지가 나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시체가 썩어서 냄새까지 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 끝났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입니까?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더 이상을 생각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믿음 없는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사람의 말을 들으면 얼마나 합리적이고 이론적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망적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걸고 살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그러면 주님의 관점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사랑하는 친구가 병들었고, 사랑하는 자가 병이 들어서 거의 죽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그 상태로 그냥 내버려 두신다는 것입니다.
요11: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그리고 나사로의 죽음을 다른 표현으로 하시는 데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자가 죽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잠들었다고 표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요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그리고 예수님은 죽어서 냄새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외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로라 외치시니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믿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교회가 외칠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세상밖에 모르면 죽어가는 저들을 향하여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성도의 사명입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이라도 외쳐야합니다.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서 주님의 관점으로 외치고 나아갈 때 절망스런 자리 즉 죽음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4.결단하기
나사로의 부활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의 예표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부활을 소망
합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1)사람의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살자.
2)나 자신이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부활을 신앙을 믿고 살자.
본장에서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를 살리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부활이요, 생명의 주인임을 보여주시는 사건이며, 나사로의 사건은 부활의 모델로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2.중심구절(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묵상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친분이 있는 나사로의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하는 나사로가 갑자기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의 관점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주님의 관점과 또 하나는 인간의 관점을 이 사건을 보는 시각들입니다. 오늘 나사로가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나중에는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무었이라고 하십니까?
1)사람들의 관점
사람들은 이 나사로의 사건을 보면서 이 병은 죽을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실제로 나사로는 이 병 때문에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고 하셨을 때 바로 가지 않으시고, 이틀이나 더 유하시다가 나사로가 있는 곳으로 가십니다.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으면 빨리 가는 것이 도리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나사로가 있는 곳에 도착 했을 때에는 나사로가 죽은지 벌써 나흘이나 지났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요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나중에 나사로의 무덤에 예수님과 나사로의 누이들이 함께 가서 예수님이 돌을 옮겨 놓으라 하였을 때 말하기를 죽어서 벌써 냄새가 난다고까지 표현을 하였습니다.
요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우리가 여기서 발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사로가 처음에는 병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죽어서 무덤에 있는지가 나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시체가 썩어서 냄새까지 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입니까? 이제는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 끝났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입니까?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더 이상을 생각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믿음 없는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사람의 말을 들으면 얼마나 합리적이고 이론적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망적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걸고 살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그러면 주님의 관점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사랑하는 친구가 병들었고, 사랑하는 자가 병이 들어서 거의 죽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그 상태로 그냥 내버려 두신다는 것입니다.
요11: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그리고 나사로의 죽음을 다른 표현으로 하시는 데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자가 죽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잠들었다고 표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요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그리고 예수님은 죽어서 냄새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외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로라 외치시니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믿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교회가 외칠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세상밖에 모르면 죽어가는 저들을 향하여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성도의 사명입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이라도 외쳐야합니다.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서 주님의 관점으로 외치고 나아갈 때 절망스런 자리 즉 죽음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4.결단하기
나사로의 부활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의 예표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부활을 소망
합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1)사람의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살자.
2)나 자신이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부활을 신앙을 믿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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