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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803
2013.05.21 (13:26:10)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시102:17)


오늘 시인은 자신의 당한처지와 환경이 얼마나 어려운지 고백합니다 

지금 이시대를 믿음으로 살고있는 성도들도 동일한 문제와  상황입니다 

회사를 이끄시는 사장님도 회사에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직원들도 그리고
 
가정을 이끌며사는 주부들도 이 현실적인 문제 앞에 낙심되고 막막 할때가 있습니다

저역시 교회를 섬기면서 이러한현실적인 문제 앞에 초라해지는 저의 모습을 볼때 진짜 믿음이 있나? 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인처람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 저의 빈궁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소서

어젠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맑게 하늘이 열렸습니다 오늘 우리의 인생도 구름이 거치고 맑은 하늘의 빛이 비추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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