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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037
2009.01.08 (15:40: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왜 그런가?

이유는 하나님을 나의 상식으로 만나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내가 아는 지식으로 느끼려 하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믿음을 정의 할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것

이라고 정의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대상이지

비판과 토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작은 지식으로

이해 할 수 있는가?

나를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선포하셔서

자기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하신 그 놀라운

사랑을 우리가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는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우리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라.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 시키지 말라.

이 말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뢰 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의 이상으로

놀라운 하나님을 느끼며 체험 할 수 있다 라고

고백한다.

오늘도 하나님을 위한 선한 꿈을 꾸라.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비전을 가지라.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어 지리라

병든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우리의 아픈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이 땅과 이 민족을 향하여 기도하라

그리고 각 나라와 민족과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은 복음과 구원의 모든 역사를 믿는자에게

오늘도 능치 못함이 없으시리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2009.01.23 (15:49:15)
많은물소리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오늘 내 삶에 개입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늘 주님께 모든 걸 내려 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어
주님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는 내가, 교회가, 자녀들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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