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4112
2009.01.25 (20:29:50)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어떤 가수가 노래한 제목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꽃보다 어룸다워" 라는 노래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에 핀 꽃들을 이뻐하고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의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인식하지 못한다는 의미의
노랫 말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의 수중함을 모르니 가수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세지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꽃이 지고나면 맺는 열매입니다.
왜 일까요? 열매에는 우리가 바라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인생이
꽃보다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열매보다 더 귀하게 보시는 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열매 보다 당신이 더 귀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제 감기 몸살로 고생좀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중보의 기도로
오늘도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신 많은 동역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4935
(*.163.158.28)
|
![]() |
|||||||||||||||||||||||||||||||||||||||||||||||||||||||||||||||||||||||||||||||||||||||||||||||||||||
![]() |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인생(삶)을 살고 싶어요.
목사님이 써주신 '꽃 보다 열매가 아름다운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