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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203
2009.02.02 (07:30:4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8:19-20)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도로 부르셨고,

또한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부르신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의  뜻이 이땅에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제자' 그러면 너무 거창한것 같습니다.

신학교 가야 할 것 같고

목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제자들도

처음부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자신들의 생각했던 꿈이 깨어지자 예수님을 떠난 사람들도 있었고,

예수님을 부인한 사람도 있었고,

예수님을 팔아먹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형편없고 부족한 사람들을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데 선두에 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라의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신 주님도 동일하십니다.


부족하고, 형편없고,게으르고,연약한 나를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왜! 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나를 부르신 것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변덕스런 나를 주님이 부르신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순종하면 길이 보이고, 비전이 보입니다.

오늘도 나같이 연약한 사람을

부족하고, 형편없는 사람을

성도로, 제자로, 부르심을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맡겨진 자리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있음을

 

인하여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죽도록 충성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연약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실  것 입니다.

 

오늘도 그 부르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 부르심에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 부르심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은 그 부름심에 반응하고 동참하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주님은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귀한 성도가 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귀한 일군이 되어서 승리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기뻐하시는 제자로 세상에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인생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샬롬!

2009.02.02 (15:39:35)
안승섭
주님일에 순종하는삶 살게 하소서~~아멘...
(*.74.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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