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3095
2009.04.20 (14:07:11)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23:26) 사람들은 누구나 보여 지는 곳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래서 옷차림에 신경 쓰고 머리 모양에 신경 쓰고 스타일에 신경을 쓴다. 또 어떤 경우에는 외모의 모습으로 상대를 평가 할 때도 많다 그 사람이 어떤 차를 타는지 또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그 옷이 명품인지 시장제품인지로 상대방을 평가한다. 그래서 좋고 비싼 것을 입고 가지고 다니면 그 사람 자체도 좋은 사람이요 그렇지 못한 옷이나 차를 타면 상대적으로 좋지 않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사람들은 그 사람의 외모나 이미지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 한다는 것입니다. 외모나 이미지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 자체를 보고 그 사람의 속 모습 까지는 평가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실수다 예수님은 신앙에 있어서 겉모습만 신경 쓰는 바리새인을 향하여 분노를 참지 않으셨다 그리고 겉 신앙이 아닌 속사람이 변화되기를 요구 하셨다 우리는 어떠한가? 혹시 나도 겉모습이나 겉 신앙 때문에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지 않는가? 참된 신앙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앞에서이다.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하다 오늘 예수님은 나의 내면을 보신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4947
(*.163.158.28)
|
![]() |
|||||||||||||||||||||||||||||||||||||||||||||||||||||||||||||||||||||||||||||||||||||||||||||||||||||
![]() |
편치않을때가 있습니다.
나의 내면을 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