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4480
2009.05.08 (14:11:2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1-13)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움이 있다면

바로 장애물을 만나는 것입니다.

장애물을 만나면 겁부터 나고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은 참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만났다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의 인생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많았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러한 장애를 장애라고 하지 않고 일체의 배결을

배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 여러가지 이유로 인생의 장애를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장애물이 자기 인생에 "걸림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장애가 "디딤돌"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보면 그 누구도 인생의 장애를 쉽게 넘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애를 만날 때 어떤 사람은 걸림돌 이라고 하여

낙심하여 죄절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걸림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생각하여 승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앞에는 어떤한 장애가 있습니까?

그것이 걸림돌입니까? 아니면 디딤돌 입니까?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여러가지 장애가 나타날 때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디딤돌로  올라서는 주님의 귀한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09.05.28 (23:01:12)
이미경
인생의 뜻하지않는 장애는 디딤돌임이 분명합니다.
더나은 삶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부모)를 보며 인생의 지름길을
배우며 나갑니다.
(*.232.165.207)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79 하나님의 그 사랑...
이승환목사
168 2025-04-08
1878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당당히 지라.
이승환목사
203 2025-04-06
1877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이승환목사
363 2025-04-01
1876 대만 선교의 충성스런 제자들...
이승환목사
289 2025-03-31
1875 대만선교 다녀오겠습니다.(3/25-29까지)
이승환목사
535 2025-03-23
187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이승환목사
386 2025-03-20
1873 십자가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기
이승환목사
568 2025-03-18
1872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이승환목사
403 2025-03-13
1871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이승환목사
443 2025-03-11
1870 10기 아침메세지 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487 2025-03-09
1869 현실 신앙에서 천국신앙으로...
이승환목사
591 2025-03-06
1868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라.
이승환목사
580 2025-03-02
1867 다시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승환목사
877 2025-02-27
1866 지금은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할 때...(10기 아침메세지 확정)
이승환목사
745 2025-02-23
1865 당신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이승환목사
694 2025-02-20
1864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심고계십니까?
이승환목사
838 2025-02-18
1863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65 2025-02-16
1862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이승환목사
1036 2025-02-11
1861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기
이승환목사
972 2025-02-09
1860 단순하게 믿고 행동하라.
이승환목사
908 2025-02-0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