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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4479
2009.05.08 (14:11:2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1-13)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움이 있다면 바로 장애물을 만나는 것입니다. 장애물을 만나면 겁부터 나고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은 참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만났다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의 인생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많았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러한 장애를 장애라고 하지 않고 일체의 배결을 배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 여러가지 이유로 인생의 장애를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장애물이 자기 인생에 "걸림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장애가 "디딤돌"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보면 그 누구도 인생의 장애를 쉽게 넘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애를 만날 때 어떤 사람은 걸림돌 이라고 하여 낙심하여 죄절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걸림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생각하여 승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앞에는 어떤한 장애가 있습니까? 그것이 걸림돌입니까? 아니면 디딤돌 입니까?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여러가지 장애가 나타날 때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디딤돌로 올라서는 주님의 귀한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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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 삶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부모)를 보며 인생의 지름길을
배우며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