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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2125
2012.04.30 (06:41:59)
4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인천 가좌동의 동네교회를 섬기시는
정재광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동네교회는 이제 설립한지 3개월된 교회로 개척교회 입니다. 사모님과 아이들 3명이
전부인 이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위로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즐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는 지난 부활절의 헌금을 전달해 드렸고, 사모님과 아이들에도 성도들이 작은 선물로
위로해 드렸습니다.
비전교회의 작은 헌신이 동네교회를 축복하고 하나니의 은혜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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