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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755
2012.05.01 (15:20:43)

 

 

 

루스벨트 재단 127인의 공로자로 선정
2006년 올해의 인권상 수상

현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7가지 교육 원리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백악관 정책 차관보에까지 올라간

위대한 의지인 강영우 박사의

보통 사람을 위한 7가지 교육 원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을 가져라.

그러면 위대한 미래가 다가온다.


 

어떻게 후회 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인생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들 역시 축복의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은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백악관 정책 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는 최근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로 선정되었다. 뉴욕 주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127개의 의자에는 자유, 인간애, 인권, 민주주의 드의 루스벨트 비전을 공유하고 고무시킨 127명의 인물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런 의자 중 하나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강영우 박사가 선정된 것이다. 이들 공로자 중에는 위의 인물들 외에도 케네디 전 대통령, 록펠러, 맥아더 장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영우 박사. 그의 최신작인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는 보통 사람들도 자기를 계발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고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는 신앙과 교육 원리를 저자의 곡절 많은 성공담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쉽게 설명한 교육 서적이다.

어떻게 후회 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인생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들 역시 축복의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은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위기와 고난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현 세대를 개발하고 미래 세대를 준비시키는 7가지 교육 원리>
●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  새로운 미래를 보려면 생각을 바꾸어라
●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라
●  창조주의 목적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


 

특징
-이 책의 주제인 성공적인 자기 계발과 자녀 교육의 원리 일곱 가지를 chapter별로 배분하여 독자가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본인과 가족, 친지들에게서 일어난 일화들을 실례로 제시하고 있어서 친근하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고, 제시된 각 원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 용어 등을 다른 참고 서적 없이 볼 수 있도록 해설을 첨부하였다.
-본문 내용 가운데 특기할 만한 인물이나 사건을 선정하여 풍부한 화보와 흥미로운 일화를 첨부한 특별 해설을 달아 지식 사전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다양한 화보로 이해를 돕는 특별 장을 배설하여 저자와 저자의 논지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했다.


:: 동아일보 2006년 8월2일자

루스벨트재단 ‘127인의 공로자’ 선정 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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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006년 8월6일자

강영우 박사 ‘루스벨트재단 127명의 위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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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06년 8월2일자

장애 이겨낸 강영우 박사의 교육론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니 인물이 되고 명가를 만드는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기구한 운명이나 불우한 환경을 탓하지 말라. 고난과 역경도 기회와 축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 127인에 선정된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62) 박사의 조언이다.

강 박사는 시각장애라는 신체적 역경을 이겨낸 것은 물론, 장남 진석씨는 안과 전문의로, 차남 진영씨는 민주당 원내 대표단 법률 보좌관으로 미국 주류사회에서 당당히 활동하도록 키워냄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자녀교육 전문가로 통한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원리를 제시한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생명의 말씀사)를 냈다.

강 박사가 제시한 교육원리는 이렇다.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새로운 미래를 보려면 생각을 바꾸어라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창조주의 목적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라.

종교적 색채도 들어있는 그의 교육원리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역경을 이겨낸 경험 때문이다.

강 박사는 10대에 실명해 5년 간 방황하다 뒤늦게 서울맹학교 중등부 1학년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했다.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탄식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점자를 배우고 타자기와 컴퓨터를 익히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시력을 이용해 가면서 이제는 그의 말대로 글과 강연을 통해서도 '세계적 스타'가 됐다. "세상의 캄캄한 어둠을 비추는 하나의 큰 별이 됐다."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2006년 9월17일은 한미 장학 재단이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시상하는 날인데, 장학생들 중에는 내 아내의 이름을 건 '석은옥 장학금'을 받는 시각 장애인 3명도 포함돼 있다. 그리고 그날 밤 기조연설을 할 인물은 바로 미국안과협회에서 '떠오르는 별'이란 안과계 지도자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내 큰아들 강진석 박사이다."

강 박사는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 태도를 가지라고 강조한다. 긍정적 자아상은 성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에서다.

최근 방한한 강 박사는 13일까지 수도권 교회에서 강연을 갖고 15일 출국한다. 7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평신도 지도자 조찬 모임에도 참가한다.


그 때 그 사람들
책을 열며

Chapter 1
세계화를 이끄는 주류 물결에 합류하라

Chapter 2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라

Special Chapter
오늘의 나를 만든 만남들

Chapter 3
하나님의 형상의 렌즈로 자신과 세상을 보라

Chapter 4
새로운 미래를 보려면 생각을 바꾸어라

Chapter 5
고난과 역경을 추곡의 통로로 삼으라

Chapter 6
창조주의 목적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Chapter 7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
“강영우 박사는 인생에 등을 돌려야 할 정도의 절박한 처지에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하여 오늘날 주류 사회에 떳떳하게 설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한 고귀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에게나 진한 감동을 주고 귀감이 됩니다.”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강영우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입니다. 그의 인생 역정을 보고도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할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노먼 빈센트 필

“강영우 박사는 비전의 사람입니다. 비록 그는 시력이 없는 맹인이나 미래와 세상과 인생을 바로 볼 수 있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탁월한 지도자입니다.”
-루스벨트 재단 이사장 윌리엄 반덴 휴벨
강영우
1944년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한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시절 사고로 실명하였고, 뒤이어 모친과 누나를 잃고 일찍이 맹인 소년 가장이 되었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과 굳은 의지로 1972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에 유학하여 1976년에는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피츠버그대학교, 교육학 철학박사)가 되었다.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는 고위 공직자 500명 중 한 명인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이며, 둘째 아들 강진영 변호사가 2009년 1월에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부자가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국제로터리 장학생으로 공부한 빚을 갚기 위해 로터리클럽 회원이 되어 활동하는 그는, 1992년 재단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75명의 봉사의 촛불 중 한 명으로, 2008년에는 120만 회원 가운데서 한 명에게 주는 ‘지구촌 인원 박애 봉사상’ 수상자가 되어 참석한 수만 명을 대상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하기도 했다. UN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6억 5천만 세계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강영우 박사는, UN 창립 50주년, 루스벨트 타계 50주년 기념으로 제정된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의 첫 수상국으로 한국이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2006년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등의 미국 대통령과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 록펠러, 맥아더 장군 등과 함께 127인의 위인으로 선정되어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기념 의자에 기록되는 것으로 공인받았다. 모국인 한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누비며 활약하는 그는 『미국 명사 인명 사전』과 『세계 명사 인명 사전』에 각각 2000년, 2001년부터 수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었다. 그의 영문판 자서전인 『빛은 내 가슴에』(A Light in My Heart)가 미국 장로교 출판사인 존 낙스 프레스에 의해 1987년 출간되어 6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의회 도서관에서 녹음 도서로 보급하였다. 그 외에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도전과 기회: 3C 혁명』,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 『어둠을 비추는 한쌍의 촛불』(아내 석은옥과 공저), 『아버지와 아들의 꿈』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1995년 방송 대상을 받은 MBC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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