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교회이전 첫 예배를 드리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11	내 마음의 우상
		이승환목사	2200	2012-07-16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나름대로의 우상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그 우상이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을 대적케하는 생각과 욕구, 바라는 것,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지요. 야곱의 아내였던 라헬의 우상은 자녀였습니다. 언니인 레아에 대...
510	카메룬 중창단 초청공연(7월14일) (1)
		이승환목사	2277	2012-07-09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오신 중창단이 7월14일(토) 4:00시 비전교회에서 찬양공연을 합니다. 정말 천사의 소리처럼 영혼을 울리는 찬양을 하는 중창단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함께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추첨을 통해서 자전거 1대도 ...
509	자녀를 놓아 주어라 (122)
		이승환목사	3088	2012-07-05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두려움의 밧줄을 좀처럼 끊지 못합니다. “혹시 내 자녀가 불신자와 결혼하겠다고 나서지나 않을까?”, “어느 누구와 결혼 전에 성관계나 맺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자녀에게...
508	7월의 책"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
		이승환목사	2500	2012-07-02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008년 10월, 병원에 한 달간이나 입원하게...
507	결혼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입니다 (2)
		이승환목사	2568	2012-06-29
	요즘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면 결혼 전 동거에 찬성하는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함께 살아봐야 상대방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동거에 찬성하는 첫 번째 이유이고, 살아봐서 아니다 싶으면 동거관계에서 미리 끝내...
506	6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 [1] (191)
		이승환목사	3560	2012-06-25

505	변화를 이끌어 가는 한 사람 (1)
		이승환목사	2390	2012-06-25
	찬송 438장을 좋아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예수님을 만나서 중한 죄 짐을 벗었으면 슬픔 많은 이 세상이 천국으로 변해야 합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 어찌 ...
504	하나님께 복종하는 남편 (157)
		이승환목사	2942	2012-06-21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신의 머리인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져서 오히려 자신의 머리인 남편을 다스리려는 욕망이 들어있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남편인 아담의...
503	회개로의 부르심
		이승환목사	2068	2012-06-18
	어느 시대나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께 순종하면서 변화 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삼으라는 것인데 이것은 변화 받은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사명에 관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첫...
502	비전교회 이전 감사 예배및 8주년 기념예배(6월16~17) (1)
		이승환목사	2270	2012-06-12
	비전교회가 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전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8주년 기념예배도 주일에 드려집니다. 많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전교회 이전예배 6월16일 (토) am11:00 비전교회 ...
501	가시적 행동
		이승환목사	2071	2012-06-12
	교회 안에서는 항상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른 교우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가장 모범적인 신자로 인정 받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이들 부부의 가정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 전쟁터였지요. 단지 교회에 갈 때만...
500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1)
		이승환목사	2481	2012-06-06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는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울기 시작합니다. 이 때 엄마가 달려가면 그 엄마를 보면서 아이는 안심하게 되는데 바로 그 엄마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믿었던 엄마로부터...
	교회이전 첫 예배를 드리다. (228)
		이승환목사	4658	2012-06-03
	구리로 교회를 이전하고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498	결혼생활의 변화
		이승환목사	2162	2012-05-28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한 한 아내가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끈질기게 매달렸던 그 기도가 응답되어 남편이 주님을 영접하고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남편이 술을 끊고 집안일과 자녀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