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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2307
2012.10.29 (06:48:22)
10월의 사랑과 섬김의 예배에는 성문교회의 30년 동안 사역을 하신 최광연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로목사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처후가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로목사님들은 사역을 내려놓고 2년안에 큰 병이 생기시거나, 아니면 돌아가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역을 내려놓고
나머지 인생을 사실 때에도 평균35만원로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존재하고 이만큼 성장하는데는 믿음의 선배들과 많은 선배목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의 공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이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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