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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840
2013.07.22 (07:27:31)
-비전교회 아침 메세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전쟁영화를 보면 상대편의 적과 싸울 때에 총과 대포로
싸우기도 하지만 전술적으로 상대인 적의 지역이나, 아니면
적들이 다닐 만에 곳에 지뢰를 숨겨놓고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위해서
사람이 잘 다니는 곳, 그리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놓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상대방은 지뢰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몰라서
지뢰를 밟게 되고, 그것 때문에 사람이 다치거나 아니면 그 지뢰가 터져서 본인도 죽고 주변의 많은사람들이
희생 당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지뢰밭과 같습니다.
사단이 우리의 주변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그리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영적인 지뢰를 숨겨놓고 기다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과 열심히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소 요소에 우리가 시험에 들만한 지뢰들을 심어놓고
우리가 그 지뢰를 밟고 치명상을 입고 헤메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입니까?
우리 주변에는 많은 시험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시험을 통해서 사단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넘어지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를 밟고 있으면서도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잃어버리고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며 사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삶에서 혹시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를 밟고 계지시는 않으신가요?
아니면 벌써 지뢰가 터져서 자신도 다치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 지뢰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우리은 오늘도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깨어있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더욱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방심하지 마십시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사단은 우리가 방심할 때 틈을 타서 역사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교회 안에는 안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교회 안이 더 치열한 전쟁터 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평안하게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신앙의 긴장을 풀게
합니다. 그 때에 시험의 지뢰를, 분쟁의 지뢰를, 그리고 갈등의 지뢰를 심어 놓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에 무방비로 당하면서도 그것이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터지고, 저기서 터지고 난리가 났지만 우리는 이것이 영적인 사단의 지뢰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하고 싸우고, 사람을 욕하고, 사람에게 비판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를 분별하고 잘 헤쳐가는 비결은 바로 "기도와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분별을 잃기가 쉽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치를 받지 못하면 나의 생각과 감정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의지 하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사단이 우리에게 틈타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4647
(*.7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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