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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9:48:14)

1.오늘의 말씀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마가복음 4장 38~39절)

 

2.묵상하기

 

◈당신의 풍랑은 깨진 인간관계이거나, 붕괴된 결혼생활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직 구원받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일 수도 있다. 또한 실직이나 재정적 곤경, 우울증이나 갑작스러운 질병, 죽음과 같은 예기치 못한 비극일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의 인생이 그저 광포한 풍랑 가운데를 지나는 것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면 그것이 크든 작든 아무도 당신의 처지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혼자 큰 배에 타고 있는 것처럼,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죽음을 향해 하루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 누구도, 그 무엇도 당신을 구해주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

 

만일 지금 풍랑을 겪고 있지 않더라도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라. 사탄은 우리에게 완벽한 풍랑을 보낼 기회를 끊임없이 엿보고 있다. 그는 우리의 가장 깊은 욕구와 가장 내밀한 고투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취약점을 공격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우리가 강하다고 느끼는 영역들을 공격한다.

 

그는 우리가 어떤 면에서 교만한지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가 인생의 특정 영역에서 지나치게 자신만만해하면 그곳을 공격하여 우리가 공격받는 것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다. 그는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기로 결심했는지 잘 알고 있다.

 

사탄은 우리가 남겨놓은 작은 틈을 놀라운 능력으로 감지하여 파고들면서 편안해한다. 그래서 이미 쓰러져 있는 당신을 더 괴롭히려고 맹렬하게 달려든다. 그는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자신의 공격 시점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의 믿음을 파괴하려고 온힘을 쏟을 뿐이다. 그것은 아주 기만적이고 파괴적이어서 그들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우리는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인생의 풍랑은 이처럼 예기치 않게 갑자기 몰려온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 “나는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 거야. 나한테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어. 나는 사람들을 사랑해. 난 정말 신실하고 충성되며 순종적이야.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헌신해. 게다가 한 주도 빼놓지 않고 교회에 가거든.”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풍랑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당황한다.‘어쩌다가 내가 이런 풍랑에 휩쓸린 거지?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제자들도 결코 믿음의 시험을 면제받지 못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광풍이 배를 덮치도록 허락하셨고, 그들을 믿음의 가장자리로 데려가셔서 위험을 무릅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들 안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달라붙어 있는 데는 믿음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찾으시는 믿음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그분께 꼭 달라붙어 있는, 역경과 불확실성으로 위협받거나 파괴되지 않는 믿음이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그분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이 방식 이외에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믿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체리힐, 흔들리지마)

 

3.오늘의  기도

상황에 휘둘리지 않은 믿음을 갖게 하소서
세상에 머라고 해도 주님을 굳게 믿는 진짜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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