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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이승환목사

조회 수 : 1545

2013.12.02 (07:36:25)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한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기도까지도 내려놓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다.
이제 마음속에 평안이 흐른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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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51	전능자에 대한 기본자세
		이승환목사	1596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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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12월의 책"왕의 재정학교"
		이승환목사	1974	2013-12-05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1권 예상 소득원, 믿음의 예산안, 자산 및 부채 현황, 부채 상환 우선순위 및 상환 실행계획, 실행 등을 위한 훈련지침서 <나의 묵상과 기도>1, 2 각 1권 믿음으로 살기 위한 두 달간의 말씀 묵상 <일일금전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이승환목사	1545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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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11월의 "사랑과 섬김의 예배" [1]
		이승환목사	1679	2013-11-25
	11월의 사랑과 섬김의 예배에는 저희 비전교회가 계속해서 섬기는 한국소리교회 이형여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형영목사님은 중도 실명자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목회와 노인홈, 그리고 지역아동센타 등으로 많은 사역에 열매...
647	실패할 때에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승환목사	1405	2013-11-25
	링컨 대통령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그는 대통령이 되었지만 얼마나 많은 선거에서 실패를 경험했는지 모릅니다. 사업을 해도 실패하고 사랑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또한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이야기도 유명합니다. 그가 ...
646	헛수고
		이승환목사	1586	2013-11-21
	헛수고 거듭남의 교훈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救贖)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 그리고 성령의 조명(照明)에 의지해야 할 필요성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교회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645	걱정하지 않는 삶
		이승환목사	1750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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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혹시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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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
		이승환목사	1530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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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목사	1697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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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목사	1558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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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목사	1506	2013-10-16
	성령님의 도우심은 더욱 늘어나야..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주시는 각양 은사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와 조언과 능력과 지식이 꼭 필요하다. 우리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은 더욱더 늘어나야 하고 인간의 도움은 더욱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