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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798
2014.07.08 (09:06:16)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세상을 향하여 믿음으로 반응하라.

성경:(단6: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문을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끓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목회를 하다보면 성도님들의 삶을 그대로 느끼며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2.직장에서 퇴직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사업을 하시다가 어려워지시는 경우들... 아니면

사기를 당하시는 분들을 종종봅니다.


3.그러면 그 아픔과 고통이 그대로 목회를 하는 담임목사에게 고스란히 오게 됩니다.


4.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


5.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 실 때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6.(마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7.무슨 말씀입니까?


8.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9.그래서 예수님은 그 다음에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10.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1.세상이 이리처럼 양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12.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해옵니다. 그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게 됩니다.


13.그 때에 우리가 세상적인 방법으로 그들에게 반응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14.세상에는 세상적인 룰이 있습니다. 이 법은 양육강식과 물질주의 입니다.


15.강한자가 약한자를 괴롭게 하고, 때로는 죽이기도 합니다. 돈이 많은 자가 없는 자를 무시하기도 하고, 돈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16.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시므로  세상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니 마귀가 승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17.그러나 진정한 승부는 여기서가 아닙니다. 결승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님이 나팔을 불 때에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18.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더 나아가 성경을 지키며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9.저는 이것을 "세상을 향한 믿음의 반응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그런 사람이 있는데 바로 "다니엘과 3명의 친구들"입니다.


21.다니엘서는 시대를 보는 예언적인 내용도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고난과 핍박과 유혹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모델 입니다.


22.바벨론에 어린 나이에 포로로 끌려 갔지만 그 어떤 상황에도 신앙적으로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자신들을 향해서

오는 모든 핍박과 고난과 목숨의 위험에도 당당하게 믿음으로 반응하였습니다.


23.다니엘서 1장에 보면 다니엘과 3명의 친구들이 왕이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년들보다

휠씬 더 뛰어난 지혜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24.또 다니엘서 3장에 가면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니엘의 3명의 친구들이 엄청나게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25.그런데 다니엘의 3명의 친구들은 타죽지 않고 살아서 다시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26.오늘 다니엘서의 6장에서도 같은 원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총리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다니엘을 죽이려고 왕에게

30일 동안 왕 외에 그 누구에게라도 절을 하면 사자 굴에 넣기로 한것입니다.


27.그리고 왕의 직인을 찍어서 누구라도 범벅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28.다니엘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매일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죽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29.그러나 다니엘은 세상의 힘을 가지고 오는 그들에게 세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믿음으로 반응하였습니다.


30.결국 이 일 때문에 사자굴에도 들어가지만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31.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의 살면서 얼마나 절망할 때가 많이 있습니까? 얼마나 세상이 힘이 두렵고 무서울 때가

있습니까? 그러면 나도 그들에게 똑같이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32.이 때에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세상적인 방법으로 똑같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과 3명의 친구들처럼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33.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작은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34.오늘 여러분의 삶에 현장에서 세상적인 공격들이 많이 올 것입니다. 이 때에 똑같이 반응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반응하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3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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