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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003
2014.10.15 (06:59:39)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폭풍속에서도 함께 계시는 예수님 

성경:(마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1.저는 늘 현실과 믿음이라는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2.분명히 믿음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있고, 또 그런 체험도 많이 하였습니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현실에 돌아오면 넘어지고, 현실의 문제가 크게 보일때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4.그런데 이런 고민을 저만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 분들이 초신자 이거나 아니면 불신자들이 아니셨습니다.

 

5.신앙생활을 오래하시고, 그리고 신앙적인 배경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6.저 역시 목회자이고, 지금 현재 목회를 하는 목사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믿음이 없게

보일 수 있습니다.

 

7.그런데 오늘 본문의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우리와 같은 문제로 헤메는 것을 보게 됩니다.

 

8.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산에 내려오셨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을 은혜롭게 전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니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9.문둥병자를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고,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해 주셨으며,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도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10.이런 모든 역사를 제자들은 보고 있었습니다.

 

11.그런데 그런 예수님과 갈리리 바다를 건널 때에 바람과 풍랑이 일어나서 거의 배가 물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12.제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게 되었으니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13.사실 바다 한 가운데서 풍랑을 만나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오늘 이것이 제자들이 마지한 현실 이었습니다.

 

14,그런데 이 배안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15.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16.오늘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17.왜 입니까? "내가 지금 너와 한배를 타고 있는데 왜 바람과 풍랑만 보고 겁먹고 있느냐 "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8.오늘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습니다.

믿음이 있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한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염려하며 걱정하는 모습입니다.

 

19.그래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불안합니다. 풍랑이 조금이 넘실거려도 겁이 납니다.

정말 주님 말씀처럼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20.저와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현실과 믿음이라는 사이에서 고민하고

걱정하며 매일 매일 사는 것입니다.

 

21.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진정으로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신앙이

있다면 오늘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22.한 배를 타고 계시는 것입니다.

 

23.사람이 육신이 있어서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적어도 이런 문제를 만나면 의지할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24.오늘 나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활용(?)하십시오.

현실만 보고 낙심하고 겁먹지 말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으십시오.

 

25.오늘 주님은 제자들을 꾸짖으신 다음에 이제는 자연을 꾸짖고 계십니다.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케 되거늘" 이라고 하셨습니다.

 

26.그렇습니다. 주님의 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자연도 그 분앞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27.오늘 현실과 믿음사이에서 고민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8.믿음과 현실에서 방황만 하지 마시고, 주님이 나와 한배를 타고 계심을 인식하고

믿음으로 출발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9.잠시 저희 교회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하는 중에 덕소에 있는 건물을 하나를 보고 어제 계약을 하려했으나,

주인이 갑자기 교회에 임대를 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야겠다고 해서 오늘까지 다시 미루어졌습니다.


30.저는 계속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장소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그 건물 주인을 다시 만나서

설득을 해보고 아직도 교회에게 임대줄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1.저는 내일부터(16일~18일까지) KDM 신학교 학생들과 졸업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글씨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32.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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