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5334
2014.11.17 (05:46:00)

의무감

오늘날 교회에 등록하고 예배를 드리는
이들 가운데
실로 많은 이들이 세상의 친구 노릇을 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옹호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그저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의무감으로 기도한다.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43 오늘의 말씀(잠1:23)
이승환목사
16011 2019-10-29
1042 오늘의 말씀(시16:11)
이승환목사
15930 2019-10-21
1041 오늘의 말씀(요한1서2:9)
이승환목사
16811 2019-08-28
1040 오늘의 말씀(히12:4)
이승환목사
16251 2019-08-20
1039 오늘의 말씀(렘17:10)
이승환목사
15749 2019-08-13
1038 오늘의 말씀(눅12:42)
이승환목사
14955 2019-08-08
1037 오늘의 말씀(딤전6:10)
이승환목사
15762 2019-08-06
1036 오늘의 말씀(골3:23)
이승환목사
15071 2019-07-30
1035 오늘의 말씀(빌4:13)
이승환목사
16252 2019-07-23
1034 오늘의 말씀(엡6:2-3)
이승환목사
15185 2019-07-19
1033 오늘의 말씀(고후1:22)
이승환목사
16102 2019-07-02
1032 오늘의 말씀(고전10:13)
이승환목사
15510 2019-06-26
1031 오늘의 말씀(고전3:9)
이승환목사
15244 2019-06-17
1030 오늘의 말씀(롬13:8)
이승환목사
14701 2019-06-1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