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5298
2014.11.17 (05:46:00)

의무감

오늘날 교회에 등록하고 예배를 드리는
이들 가운데
실로 많은 이들이 세상의 친구 노릇을 하고 있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옹호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그저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의무감으로 기도한다.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43 오늘의 말씀(잠1:23)
이승환목사
15865 2019-10-29
1042 오늘의 말씀(시16:11)
이승환목사
15798 2019-10-21
1041 오늘의 말씀(요한1서2:9)
이승환목사
16694 2019-08-28
1040 오늘의 말씀(히12:4)
이승환목사
16096 2019-08-20
1039 오늘의 말씀(렘17:10)
이승환목사
15604 2019-08-13
1038 오늘의 말씀(눅12:42)
이승환목사
14809 2019-08-08
1037 오늘의 말씀(딤전6:10)
이승환목사
15638 2019-08-06
1036 오늘의 말씀(골3:23)
이승환목사
14913 2019-07-30
1035 오늘의 말씀(빌4:13)
이승환목사
16103 2019-07-23
1034 오늘의 말씀(엡6:2-3)
이승환목사
15084 2019-07-19
1033 오늘의 말씀(고후1:22)
이승환목사
15976 2019-07-02
1032 오늘의 말씀(고전10:13)
이승환목사
15390 2019-06-26
1031 오늘의 말씀(고전3:9)
이승환목사
15120 2019-06-17
1030 오늘의 말씀(롬13:8)
이승환목사
14557 2019-06-1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