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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21:00:03)
제1차 광야 40일 감사릴레이 기도회(9일)        


1.이승환목사:이사를 가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더욱 좋은 집을 주실 줄 믿고 감사                                   

2.이미경집사:건강함을 주셔서 감사.

3.김치성집사:오늘도 새하늘과 새땅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4.조은숙권사:긍정적인 마음을 주심을 감사.

5.김선경사모:좋은 거 주시리라 믿고 미리감사.

6.도진희목사:번역문제로 마음이 복잡했는데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라는 사인으로 알고 감사.

7.이형순집사: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강을 주심에 감사.

8.이하준:이런 문자를 보낼수 있는 핸드폰이 있음에 감사.

9.이은경강도사:책임감 있는 아들 주심에 감사.

10.박봉희전도사:까칠한 딸들이지만 자녀들을 주심에 감사.



오늘 9일차 10명의 성도들이 감사의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여러가지로 감사가 충만한 하루입니다. 성도님들의 감사가 하나님께 진정한 고백과 기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저녁 9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감사의 제목을 붙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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